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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어머니의 일 때문에 미쳐가고 있어
    카테고리 없음 2022. 9. 29. 19:01

    시어머니의 일 때문에 미쳐가고 있어
    안녕하세요
    제 머리가 복잡해서 주저 없이 말씀드리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허접한 몸으로 하겠습니다.
    길더라도 다 읽어주시고 현실적인 답변 조언 부탁드립니다.

    2월 중순, 나는 고향으로 이사했다.
    이사 후 코로나에서 격리되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4월 중순~하순
    엄마는 70만원만 빌리자고 한다.
    사실 그녀의 빚은 6000여 만 원에 달한다.
    지난 10년 동안 계속해서 성장한 것입니다.
    신용대출, 자본금, 현금서비스, 카드론 계속 차단
    반환이 차단되면서 부채가 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의 생활비를 지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나에게 주식, 가상 화폐, 도박 또는 도박을 끊었는지 정직하게 요구했지만 그녀는 절대적으로 거절했습니다.
    (그냥 친아버지가 돈을 벌지 못하고 생활비를 내지 않았기 때문)
    혼자 이것 저것 보려고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한다.)

    그것이 밝혀지면서
    이모 명의로 대출 2건.
    나는 다시 알았다
    금융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그녀는 몰래 아버지 명의로 카드를 만들어 그 카드로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를 계속해서 갚았다.
    (여기에 얼마나 많은 부채가 묶여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다시 알아
    같은 방법으로 언니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를 돌려줬다.
    (지난달 기준 대출 부채는 약 1500만원 정도.
    언니의 신용이 나빠지고 있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그 이사에 대해 모르십니다.

    그녀는 안된다고 해서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조선시대처럼 명석하고 완고한 아버지의 성격을 알기 때문이다.
    먼저 그녀의 여동생, 그녀의 여동생에게 말하십시오 (이들은 세 자매입니다)
    아버지 외에 어머니, 누나, 누나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집에 모였습니다.

    방법
    우선 아버지께 말씀하세요.
    2. 엄마는 현 직장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받는 즉시 갚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먼저 갚는다.
    3. 아직 어리니까 식당에서 일해도 지금보다 더 많이 받으니까 하라고 했지
    4. 그래도 안되면 파산을 신청하고 가족의 집을 판다.

    라고 했더니 다 ​​대답을 하더군요.

    방법 1-> 아버지에게 말할 방법이 없습니다. 아버지가 목 뒤로 넘어지는 것을 보고 싶습니까? 엄마는 아빠한테 말하면 나도 죽는다고 했다.
    방법2->퇴직연금은 4년만에 나오는데 포기하는게 아깝다. 셋이서 4년동안 대출이나 갚을 일이 없나?
    방법 3-> 나는 레스토랑에서 일한 적이 없다 (엄마가 말했다)
    엄마의 손목이 아프지 않아야 합니다. 손목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설거지를 하고 싶으신가요? (누나가 말했다)
    방법 4. -> 파산신청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집도 담보로 담보되어 있다.

    그 외에
    그래도 안되면 아버지와 이혼하고 재산을 나누어 가겠습니다.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남동생과 함께 살기 위해 집을 팔고 월세나 월세를 받으려고 합니다. (엄마가 말했다)

    하... 그때부터 작가들이 왔다갔다.
    말 같지도 않은 진솔한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오만함을 모두 잃어버려서 정말 얼굴을 보지 않고 살고 싶었다.

    그날 네 명의 여성이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모였다.
    작동하지 않고 흐릿합니다.
    결론이 없다
    아무렇지 않게 나는 그녀의 자매들에게 내가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그녀의 자매들은 설거지를 하기 위해 손목이 아픈 어머니를 태워다 줍니다.
    그날도 나는 일을 그만두었다. (운이 없다. 후기의 타이밍..)
    예..;; 이유없이. 출근 30분전에 갑자기 끊었다.
    어쨌든 생활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후회도 원망도 없었다.
    그래서 내 수입원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집니다.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었기 때문에 4개월 동안 적응도 못하고 경미한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아기가 이제 아이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인상!
    어떻게 해서든 다시 일자리를 찾아도 아이를 돌볼 곳이 없어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오래 기다리니 내년까지 움직이지 마세요. 올인하우스 육아입니다.)

    처음에는 7만원 정도라고 하던데..
    이 모든 것을 남편에게 말하다
    남편은 갚지 않고 빌려줍니다.
    그러나 월 대출금액은 평균 100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달에 약 50만 달러를 빌렸습니다.
    이때 남편 앞에 먼저 가서 선택을 했다.
    남편은 마음이 부드러운 편이라 괜찮다고 하는 성격이에요.
    이대로 가면 우리 아기(이제 2년)가 굶어 죽을 것 같아서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바로 남편의 돈입니다.
    지금까지 해본건 다 했습니다.
    과속으로 결혼해도 목숨은 금처럼 귀합니다.
    시댁이 나를 지지했다
    친척들은 나에게 원한을 한 번도 주지 않았다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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