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석준을 본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22. 5. 24. 05:27

    이석준을 본 사람..
    TMI..
    어제는 병원에 갔지만 이석증이군요,
    거짓말을하고 머리를 움직이면 현기증과 현기증을 타는 것만으로..
    이석이 단순히 빠진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 안고 좀 더 엉망이라고 말하는데 한숨만 차분히 ㅠ
    어제 이석준 검사하는데 갑자기 전이 보이지 않고, 그대로 앉고 귀에 삐삐 외치고 땀이 굉장히 나와 간호사 누나가 위축해주는데 앞이 계속 보이고 의사 선생님 앞에 드디어 앉았는데 이것은 의자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어지러워서.
    그러니까 10분 쉬기 때문에 전이 보이고 다시 겨우 검사하고 치료를 받고 약을 받았는데.. 옛날은 이석증의 때때로 밖에서 쓰러져 진짜 생활의 질이 떨어진다… 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슬프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